<p></p><br /><br />마지막 소식입니다.<br><br>중국 산시성의 한 고속도로로 가볼까요.<br><br>웬 아기 사자 한 마리가 겁에 질린 듯 두리번댑니다.<br><br>앞에 있던 경찰이 손짓하자, 살짝 다가섰고요.<br><br>마치 강아지를 대하듯 경찰관이 조심스럽게 머리를 쓰다듬어주죠. <br><br>이후, 비닐봉지째 음식을 들고 와 손으로 건네는데요.<br><br>결국, 구조에 성공!<br><br>이 아기 사자, 얌전히 품에 안긴 채 차에 무사히 탑승합니다. <br><br>경찰에 따르면, 한 야생동물 사육업체의 관리 소홀로요.<br><br>이동 중이던 운송 차에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죠.<br><br>이후, 관련 당국에 인계돼 보호 조치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><br>뜻밖의 소동을 일으켰던 귀여운 아기 사자를 끝으로 김종석의 리포트, 이렇게 마무리할까요.<br><br>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.
